MS Azure 클라우드 - 가상 컴퓨터 만들기

ி 클라우드

개요

IT 인프라를 구축하기전에
외부기관( 클라우드 또는 호스팅)에 맡길지, 자체 설비를 할지 고민한다.

클라우드를 운영한다면 서버운영을 위한 스토리지 , 네트워크연결 , OS설치,
유지보수 , 백업 , 보안 등이 필요하다.

위 항목을 모두 신경쓰다보면
제일 중요한 IT 기획에 신경을 못쓸 수 있다.

그래서 azure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인프라 구축을 맡기고 ,
플랫폼을 제공받아서 비즈니스 생산성을 늘릴 수 있다.

호스팅은 예상 트래픽을 측정하여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는 반면
Azure 클라우드는 쓴 만큼만 비용을 지불한다.

혹여나 프로그램 개발 공부를 하고 싶은데
OS 버전이 딸려서 개발환경(Visualstudio 등)이 설치가 제한되거나
그 외 학습용으로 쓰고싶은 툴이 있는데 설치 여건이 안된다면
Azure를 이용하여 win10 가상머신을 만든 뒤 원격접속해서 사용하자.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PaaS (Platform as a Service) -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환경(Platform)을 제공한다.
SasS (Software as a Service) - 응용프로그램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Azure는 IaaS와 PaaS 하이브리드 형태로써 환경에 맞게 쓸 수 있다.

ி 계정 가입

Azure 체험판은 무료이며 한 달동안 사용가능한 224,930원(크레딧)을 제공해준다.
한 달이 지나면 업그레이드를 해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그전에 미리 업그레이드를 해도 남아있는 크레딧은 체험판 만료 전까지 유지된다.

체험 계정을 등록해야 사용할 수 있는데, MS 계정이나 GitHub 계정
그리고 전화번호, 신용카드(해외결제)가 있으면 된다.
https://account.azure.com/signup?offer=ms-azr-0044p&appId=102&ref=azureplat-generic&redirectURL=https%3a%2f%2fazure.microsoft.com%2fko-kr%2fget-started%2fwelcome-to-azure%2f&l=ko-kr&correlationId=0130F30EEC956A543F78FEC3ED136B0D

ி 가상컴퓨터 제작

기본사항

① 리소스 그룹 생성
② 지역 선택
③ 이미지(OS) 선택
④ 크기(하드웨어 사양 지정)
⑤ 계정 생성

포트 허용

가상머신으로 원격 접속하려면 가상머신에 원격 허용(3389)포트가 열려있어야한다.
인바운드 포트 규칙에 RDP(Remote Desktop Protocol)포트를 선택하자.

디스크 옵션

새 디스크 만들기 및 연결을 눌러서 디스크를 만든다.

가상머신 관리

가상머신을 특정 시간대만 사용할 경우
자동 종료 옵션을 통해서 혹시 모를 부가 요금을 피하자.
표준 시간대는 자국 시간으로 설정한다.

마무리

가상머신이 만들어지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완료 시 공용 IP를 부여받는데 윈도우에 실행창(win+R)에
mstsc를 입력하여 원격접속창을 띄운 뒤 해당 IP로 접속하자.

접속이 안된다면 RDP가 허용됬는지 확인하고 네트워킹 설정에서 추가하도록 하자.

ி 요금 청구

중지된 VM에서 계속 요금이 청구되는 경우 관리포털에서 직접 VM을 중지한다.

VM 상태가 "중지됨(할당 취소됨)"으로 나와야하는데 

"중지됨"으로만 뜨는 경우 계속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잔여 크레딧 조회
➽ 포털 > 비용 관리 + 청구 > 개요 > 내 구독 > 무료 체험

필자는 win10 - D2s v3를 사용하는데 시간 당 138원 가량 나간다.

트래픽 과금도 무시할 수 없으며 작게 보이지만 한 달로 치면 꽤 되는 금액이 청구된다.

가격 계산기
https://azure.microsoft.com/ko-kr/pricing/calculator/#virtual-machinesd65be092-dac1-4dbf-967d-ee919b1fe916

다른 클라우드 소개

https://jdh5202.tistory.com/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