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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GPU 등이 지나치게 과열될 때 기기 맛이 갈 수 있으니까 그걸 막으려고
클럭과 전압을 낮춰서 발열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쓰로틀링이라고 한다.
즉 전원 제한 걸려서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보통 85% 이상으로 설정하는데 기본 값이 5%로 되어있는 경우가 허다함.
근데 너무 높게 설정하면 배터리 광탈을 경험하게 됨.
(어차피 난 충전기 연결해놓고 쓰니까 상관無)
작업관리자 들어가서 클럭상태 봤을 때
쿼드코어 2.7~3.6GHZ 라면은 100%로 해두어야 3.58GHZ 이런식으로 작동한다.
안그러면 클럭을 다 사용안하여 원래 성능을 못내는것임;
그러면 CPU 보호차원에서 적당히 낮게 설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요즘은 쿨링 성능이 워낙 좋고 구조적으로 여러 옵션까지 추가 가능하기떄문에
아무리 오버클럭을 해도 섭씨 70도가 거의 유지된다.
물론 CPU로 고기 구워먹어도 될 정도로 발열 심한 인텔은 제외.
각설하고 프로세스 전원 관리 설정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균형조정 옆에 설정 변경 클릭.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클릭
프로세스 전원관리 -> 최소 프로세서 상태 -> 배터리 사용률 85% 이상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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